몇년전 우연히 가게된 두물머리.

그때는 그냥 세미원만 잠깐 들렸었는데 이번엔

두물머리를 둘러보기위해 다시한번 찾게됐다.

햇살이 강하긴 했지만 간간히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이

좋았던 시간들....

물안개낀 새벽무렵의 풍경이 멋진곳이라고 알려진 이곳에

다음엔 겨울 해돋이를 보러 다시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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