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 드라마

감독 : 황독혁

출연 : 이병헌(최명길), 김윤석(김상헌), 박해일(인조), 고수(서날쇠), 박희순(이시백)

         조우진(정명수), 이다윗(칠복)

 

줄거리

1636년 인조 14년 병자호란.
청의 대군이 공격해오자 임금과 조정은 적을 피해 남한산성으로 숨어든다. 추위와 굶주림,

절대적인 군사적 열세 속 청군에 완전히 포위된 상황,

대신들의 의견 또한 첨예하게 맞선다.
순간의 치욕을 견디고 나라와 백성을 지켜야 한다는 이조판서 ‘최명길’(이병헌)과 청의 치욕스런

공격에 끝까지 맞서 싸워 대의를 지켜야

 한다는 예조판서 ‘김상헌’(김윤석). 그 사이에서 ‘인조’(박해일)의 번민은 깊어지고, 청의 무리한

요구와 압박은 더욱 거세지는데...

나아갈 곳도 물러설 곳도 없는 고립무원의 남한산성
나라의 운명이 그곳에 갇혔다!











 

 

 

 

 

안녕하세요 BH엔터테인먼트 포스트지기 해피비입니다.
오늘은 고수 배우의 소식을 들고 왔어요^^

영화 <남한산성>의 ‘날쇠’ 역으로 또 한번의 연기 변신을 보여준 고수 배우가
무대 인사를 위해 찾은 부산 방문기.
지금 바로 함께 해요:)

오늘도 잘생김 장착!
심쿵..세상 혼자 사는 거 아닌가요ㅠㅠ

극장을 찾아 주신 부산 관객분들께 인사 중.

 

“날쇠 역을 맡은 고수입니다.”
열심히 영화 소개 중인 고수 배우.


이날 남한산성 무대인사를 보기 위해
이렇게 많은 분들이 와 주셨어요.

 

그 중 눈에 띄는 귀여운 플랜카드!
고삼도 보러 오게 만드는 고수 배우의 매력.

 

 

다음 무대에 들어가기 전 다시 단장 중.
#뭘해도_잘생김


오후에는 해운대에서 부산국제영화제 야외 무대인사가 진행됐어요.

(사진=부산국제영화제)

 

좋은 건 단독으로 크게!

(사진=부산국제영화제)

 

 

야외 무대인사를 찾아주신 관객분들과
출연한 전 배우, '나루' 역의 귀여운 아인양까지 함께 한 기념 촬영.



이어진 저녁 무대인사.
들어가기 전 잠깐 셀카TIME!

 

 흡족해 하는 고수 배우.

 

 

이날 저녁 마지막 무대인사에서는
깜짝 인스타 라이브로 현장도 살짝 공개:)

https://www.instagram.com/bhent_official/

해운대비프빌리지 무대

 

 

영화 나리타주 일본 유키사다 이사오감독님

 

 

 

 

 

 

영화 대장김창수의 이원태감독님과 조진웅배우님

조진웅배우님 넘 멋지심^^

 

 

 

 

 

 

 

 

 

 

 

 

 

 

 

 

 

 

 

 

 

 

 

 

 

 

 

 

 

 

 

 

 

 

 

 

 

 

 

 

 

 

 

 

 

 

 

 

 

 

오우삼감독님 핸드프린팅(강수연집행위원장)

 

 

 

 

 

 

 

 

 

 

 

 

 

 

 

 

 

 

 

 

 

 

 

영화 맨헌트

오우삼감독님, 하지원배우님, 안젤리스우배우님

하지원배우님 실물이 넘 예쁜데 잠깐 카메라가 이상이 생겨서

핸폰으로 찍다보니 화질이 영 않좋네요 아쉽아쉽 ㅠㅠㅠ

 

 

 

 

 

 

 

 

 

 

 

 

 

 

 

 

영화 엄마의공책

김성호감독님, 이주실배우님, 이종혁배우님

이종혁배우님 영화찍느라 추워서 죽을뻔했다고 하시면서 관객들을 즐겁게 해주셔서

더 즐거웠던 무대인사^^

 

 

 

 

 

 

 

 

 

 

 

 

 

 

 

 

영화 타클라마칸

고은기감독님, 조선묵프로듀서, 조성하배우님,하윤경배우님

조성하배우님 분위기 띄워주시고 넘 재미있으심^^

 

 

 

 

 

 

 

 

 

 

 

영화 황야

키시 요시유키감독님, 양익준배우님,스다 마사키배우님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으시는 똥파리 양익준배우님....유머러스하고  왕자없어졌다고

옷을 올려 보여주셔서 순간 관객을 즐겁게 하심 ㅎㅎ

 

 

 

 

 

 

 

 

 

 

 

 

 

 

 

오랜만에 찾았던 부산국제영화제 해운대 비프빌리지 야외무대인사

오랜시간 앉아있느라 바람에 모래에 햇빛에 힘은 들었지만

이렇게 사진정리하다보니 또하나의 추억이 생김^^

 

해운대 하늘

 

 

 

 

http://stylem.mt.co.kr/stylemView.php?no=2017101610170962167&type=1&ref=http%3A%2F%2Fsearch.daum.net



배우 고수와 장동건이 원조 '조각미남'다운 훈훈한 슈트 패션을 선보였다.

고수는 캐주얼하게 연출한 반면 장동건은 클래식한 슈트 패션을 연출해 상반된 매력을 발산했다.

◇고수, "티셔츠를 매치해 트렌디하게"


고수는 지난 1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비프빌리지에서 열린 영화 '남한산성' 야외무대인사에 참석했다.

이날 고수는 톤 다운된 핑크 컬러 티셔츠에 블루톤 그레이 재킷을 매치했다. 여기에 그는 블랙 팬츠와 구두로

깔끔한 패션을 마무리했다.

특히 고수는 자연스러운 포마드 헤어스타일을 연출해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자아냈다.

◇장동건, 쓰리 피스 슈트로 '클래식 슈트 패션'



장동건은 지난 1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아시아 스타 어워즈'에 참석했다.

배우 장동건은 그레이 베스트, 재킷, 팬츠를 매치해 멋스러운 쓰리 피스 슈트 패션을 선보였다.

여기에 장동건은 화이트 셔츠와 블랙 넥 타이를 매치하고 간결한 디자인의 구두로 마무리했다.

장동건은 자연스러운 가르마 헤어스타일을 연출해 트렌디한 스타일을 뽐냈다.

















































































사진은 불펌이오나 혹시 퍼가시더라도 개인소장 부탁드립니다.























































대구 무대인사 사진입니다.

혹시 퍼가시더라도 개인소장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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