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롱베이숙소였던 파라다이스스윗호텔

 

 

 

 

 

 

 

 

 

 

 

 

 

하노이에서의 숙소였던 라파즈하노이호텔

 

 

 

 

 

 

 

 

기내식 닭고기덮밥

공항옆쌀국수로 점심식사

 

 

하롱베이가면서 가이드가 나눠준 떡

잎으로싸서인지  향긋하면서도 살짝 달달한맛이 나는 전통떡

 

 

첫날 저녁식사는 한식인 삼겹살

 

 

 

 

 하롱베이 파라다이스스윗호텔 조식

 

 

 

 

 

 

 

 

 

 

 

 

 

 

 

 

 

섬을 돌아보다가 다시 들어오면서 해산물로 차린 선상식으로

식사했던 점심

 

 

저녁은 한식당에서 돼지고추장불고기로 식사

배추쌈치 특히 맛있었던 식당

 

 

3일차 호텔조식 어제와는 조금 다른메뉴만 사진찍음 

 

 

 

 

 

 

 

 

 화안사올라갔다왔더니 목마르다고 사놓은 망고쥬스

케이블카에서 밤도 먹었는데...

 

하노이로이동해서 가고싶었던 분짜집에 갔는데

원래일정엔 없었던 식당

오바마가 다녀가서  더 유명해진식당이며 오바마가 먹었던 메뉴를 세트로 만들어서

판매하기도 한다..우리도 세트로 먹음

 

 

 

 

 

 

 

 

저녁역시 원래가려던곳이 아닌 드마리스라는 뷔페에서 식사

한식,양식,중식,베트남식이 있어서 골라먹기좋은데

다 먹어볼수없다는게 아쉽다...사진도 몇가지만 찍음

 

 

 

 

 

 

 

 

 

 

 

 

 

 

 

 

마지막날 아침 조식은 하노이에있는 라파즈하노이호텔

조식은 무지 간단함

 

 

 

 

 

 

 

 

 

 

 

 

 

기내식

 생선과 닭고기 두가지중에서 선택인데 생선선택

맛은 괜찮음

하노이에서의 마지막날 일정은 원래는 공항으로

바로 가는것으로 되어있었지만

전날 일정중하나인 롯데전망대에 오르는것을

미뤄서 오전에 전망대에 오름

"하노이 전경을 한눈에 들여다 볼 수 있는 곳"

 

마지막일정을 뒤로하고 하노이공항 도착

 3박4일 일정끝~~~아쉽다...


옌뜨국립공원

10여 개의 사찰과 수백 개의 사리탑이 곳곳에 있는 옌뜨산은 '뾰족탑의 숲'이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다.
우리에게는 생소할 수도 있지만, 베트남 북부의 명승지이자 오랜 전통을 지닌 불교 성지

세 명의 왕이 부처가 되어 산을 지킨다는 전설이 전해지며, 옛 수도승들의 무덤과 유물이 사찰 곳곳에 묻혀 있어

 산 전체가 거대한 역사박물관 산 정상까지 오르는 데 도보로 걸리는 시간은 3~4시간 정도(케이블카 이용시 1시간 정도 소요).

가파르고 좁은 산길을 나무뿌리가 휘감고 있어 등반하기가 쉽지 않다. 하지만 베트남 최대 성지순례 기간인

음력 1월부터 3월까지 수많은 순례자들이 이 길을 오른다. '100년 동안 불교를 믿었다 해도 옌뜨산 정상에 올라보지 않으면

 깨달음을 얻을 수 없다'는 말이 베트남 불교도들 사이에서 전해지기 때문이다.

정상까지는 아니지만 중간 화안사까지 올라감

케이블카를 탑승하여, 300개의 돌계단을 밟아야지만 방문할수있는 화안사[자이완사원]는 베트남 사람에게 있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있는 천년사찰 이다.
석가모니의 진사리 및 베트남 고승들의 사리탑 500여개가 모셔져 있는 북부 지방의 대표적인 사원이다.

 

 

 

 

 

 

 

 

 

 

 

 

 

 

 

 

 

 

 

 

 

 

 

바딘광장

하노이의 중심에 있는 바딘광장은 베트남의 독립이 선언 되었던 곳" 1945년 제2차 세계대전 중에 프랑스가

 일본에 밀려 물러나자 하노이에서는 민족주의 운동이 거세게 일어났고, 프랑스식 지명을 버리고 바딘으로 개명하여 탄생한곳.

베트남의 '독립'과 '통일'이라는 두 가지 위대한 업적을 남긴 호치민의 묘소가 있는 곳이며.

이 광장에서 호치민이 독립선언문을 낭독했다고 한다. 상징적인 광장으로 호치민의 영묘가 안치되어 있다.

 

 

 

 

 

 

호치민생가와 거소

호치민이 1958년부터 11년 동안 거주한 2층 구조의 집과 관저. 소박하고 아담한 집에서 그의 성품을 엿볼 수 있다.

1층은 위층까지 천장이 뚫려 있으며, 2층에는 호치민이 평소 사용한 시계, 라디오, 자동차 같은 물품이 전시되어 있다.

안으로 들어갈 수 없으므로 유리창을 통해 바깥에서 관람이 가능.

 집 앞에 큰 연못이 있는데 호치민은 살아생전 이곳에서 물고기에게 먹이를 주고, 물고기가 노는 모습을 보는 것을

 큰 낙으로 여겼다고 한다. 호치민이 직접 만든 연못, 사용했던 자동차, 시계등 호치민의 흔적을 볼 수 있다

 

 

 

한기둥사원

베트남 국보 제1호로 지정되어 있는 곳으로 태종이 연꽃 위에서 아이를 안은 관음보살을 보았다고 해

연꽃 모양을 본떠 일주사를 만들었다고 한다.

 

 

성요셉성당

성요셉 성당은 베트남 하노이 호안끼엠 냐토 (교회) 거리에 위치한 성당이다. 이 성당은 19세기말 고딕 복고풍의

신고딕 양식으로 지어졌고, 약 4백만명의 신도가 있는 하노이 로마카톨릭 대주교구 소속의 성당이다.

건축은 1886년에 시작되었으며, 노트르담 대성당을 닮은 건축 양식으로 묘사된다

 

 

호안끼엠호수

하노이 중심에 펼쳐진 호안끼엠 호수는 도시의 상징이자 시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사랑받는 곳.

시내에 크고 작은 호수가 많아 '호수의 도시'로 불리는 하노이에서도 가장 대표적인 호수이며, 남북으로 길게 이어진 호수

 주위로 싱그러운 녹음이 어우러져 있는것이 특징
'환검(還劍)'이라는 뜻을 가진 호안끼엠에는 15세기 여 왕조를 세운 레로이가 호수의 거북이에게 받은 검으로 명나라

 군사를 물리치고 베트남을 승리로 이끌었다.. 승전 이후 승전보고를 위해 호수를 찾았는데 호수 밑에서 거북이가 올라와

그 검을 물고 돌아갔다고 한다. 그래서 '검을 돌려주었다(환검)'는 뜻을 가진 베트남어 호안끼엠으로 호수 이름을 지었다고 한다.

 

 

 

 

 

 

 

 하노이에서 동북쪽으로 약 180km(약 3시간 30분 소요)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는 베트남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관광지로서 1994년 UNESCO에서 세계 자연 유산으로 지정
하롱베이는 바다의 계림이라 불린다. '하롱'은 '용이내려온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고 전설에 의하면 해적들의 침입에

고통받던 땅이 용이 내려와 보석들을 뱉어 기암이 되고 기암괴석들이 외적을 막았다고 한다.

세계에서 유래를 찾아볼수 없는 3천 여개의 환상적인 섬들로 이루어진 자연풍경은 말로다 표현할수 없을 정도로 웅장하다

 

 

 

 

 

 

 

 

 

 

 

수천개가 넘는 섬가운데 두발로 직접걸으면서 체험할수 있는 섬은 불과 10여개에 불과

그 중에서도 특히,30미터 높이의 티톱섬[Titop Island]에는 하롱만을 한 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조망을 자랑
정상까지 이어진 계단을 따라 오르면 끝없이 펼쳐진 또 다른 하롱베이를 감상할수 있는데 망망대해에 떠 있는 섬들을 바라보노라면

기암괴석과 숲의 조화가 하롱베이의 가장 큰 매력임을 금방 느끼게 된다
티톱은 호치민이 러시아에서 유학하던 시절 함께 공부했던 친구였습니다. 호치민이 대통령이 된후 하롱베이를 함께 유람하던 중

이 섬을 보고 반한 티톱은 이 섬을 자기에게 달라고 했다고하는데
아무리 친한 친구의 부탁이지만 호치민은 이 하롱베이는 본인소유의 것이 아니라 베트남 국민들의 것이라며

그 부탁을 정중히 사양했지만, 그 대신 그의 이름을 따서 이 섬의 이름을 '티톱섬'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삼판배로 항루원 (원숭이섬) 관광

 

 

 

 

 

 

 

 

 

 

 

 

 

 

 

 

 

 

 

 

스피드보트로 섬주변을 돌아보기도 함..

스릴넘쳤던 스피드보트^^

 

 

약 3000개 이상의 섬들로 이루어진 하롱베이 중에서 가장 최근에 발견되었다는 석회동굴로,

 하롱베이에서 가장 아름다운 동굴로 손꼽히는 곳
수만년동안 응축된 대자연이 만들어낸 장관을 연출. 하롱베이 유람투어에서 필수코스로 들리는 곳이며,

큰 규모와 종유석으로 이루어진 들쑥날쑥한 천장이 인상적

 

 

 

동굴을 나오면 그끝에 호수처럼 둘러싸인 곳을 만날수있다..

 

 

 하롱베이의 전경을 책임지는 하롱 테마파크. 케이블카를 타고 테마파크 입구로 이동.

대관람차를 타고 바라보는 하롱베이의 전경을 볼수있다.. 왁스 뮤지엄, 게임랜드, 잘 꾸며진 일본식 정원까지 볼거리가 풍부한

하롱베이 테마파크 이다

 

 

 

 

 

 

 

 

 

 

 

 

 

 

 

 

 

베트남의 대표적인 공연으로 물이 고인 무대 뒤에서 인형을 조정하는 배우들이 긴 대나무 막대와 수면 아래

숨겨진 끈으로 인형을 조종한다. 천 년에 걸쳐 내려온 수상 인형극은 농민의 일상과 전설을 재현하면서 풍년을 기원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수상 인형극을 보면서 베트남의 예술 문화를 살펴볼 수 있다.

하롱베이 야시장

'하롱 나이트마켓이라고도 불리우는 곳'
흔히 생각하는 야시장이라 함은 밤이되면 노상식 상점으로 삼삼오오 제각기 다른 모습으로 일렬식으로

펼쳐지는 모습을 생각할 수 있지만, 하롱베이의 야시장은 그 개념과는 조금 다른 곳이다.
로컬마켓이라기 보다는 관광객을 위한 상가식 마켓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의류와 잡화,

기념품 그외에도 다양한 생필품과 이미테이션 제품들이 즐비하며 선물용으로 기념품을 사거나 아이쇼핑식으로 둘러볼수있다.

 

 인천공항

 

하노이공항

 

 

하롱베이에있는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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