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비엥 마지막일정이였던 롱테일보트타기..
아침일찍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면 보트타는재미가 솔솔
비엔티엔 가는길에 파는 옥수수..우리보다 알이 조금 작지만
첨가물없이 삶아도 단맛이 난다는 옥수수..진짜 맛있음
옥수수파는곳 옆에 고무나무
고무나무인줄 모르고 방치했다가 이제서야 체취해서
다른나라로 보내서 가공해온단다..라텍스재료
몽족마을
가이드가 알려줘서 들리게된 몽족마을은 낮에는 여자와 아이들만있다고하는데
워낙 환경이 열약하다고한다. 잠시 들려서 아이들에게 과자와 음료 나눠줌
비엔티엔 왓씨싸겟과 오파케우
탓루앙과 와불상
파리의 개선문을 라오스방식으로 만들었다는 빠뚜싸이
빠뚜싸이 근처에 있던 그릇으로 만든 코끼리상
라오스 대통령궁
대통령궁앞 거리
비엔티엔 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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