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비엥 마지막일정이였던 롱테일보트타기..

아침일찍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면 보트타는재미가 솔솔




비엔티엔 가는길에 파는 옥수수..우리보다 알이 조금 작지만

첨가물없이 삶아도 단맛이 난다는 옥수수..진짜 맛있음

옥수수파는곳 옆에 고무나무

고무나무인줄 모르고 방치했다가 이제서야 체취해서

다른나라로 보내서 가공해온단다..라텍스재료

몽족마을

가이드가 알려줘서 들리게된 몽족마을은 낮에는 여자와 아이들만있다고하는데

워낙 환경이 열약하다고한다. 잠시 들려서 아이들에게 과자와 음료 나눠줌


비엔티엔 왓씨싸겟과 오파케우












탓루앙과 와불상






파리의 개선문을 라오스방식으로 만들었다는 빠뚜싸이

빠뚜싸이 근처에 있던 그릇으로 만든 코끼리상

라오스 대통령궁


대통령궁앞 거리

비엔티엔 야시장...


탐남 튜빙








제일 신났던 카약킹

처음이라 첫번째 탈때만 조금 무서웠던 8코스 짚라인

짚라인과 블루라군가는길에 탔던 버기카...

흙먼지가 날리긴 했지만 신나게 달렸던 시간

블루라군...다이빙대에 올라가서 폼만잡고 내려옴 ㅎㅎㅎ



루앙프라방 탁발







탁발후 들렸던 삐마이사원






루앙프라방 왕궁박물관






푸시산정상

푸시산정상에서 내려다본 마을과 메콩강












꽝시폭포 내려오는길에 곰도 볼수있음...까만게 곰..

욋씨앙통




왓씨앙통앞 강가에서 보트타면서 맥주와 망고로 잠시 휴식




몽족야시장



여행은 공항에서 식사하는 것부터가 시작^^

역시나 공항에서 간단하게 식사하기...


루앙프라방에서의 첫 식사이자 점심은 한식당에서

닭볶음탕과 쌈채소로 점심식사.

들어가는 입구에 있던 바나나..하나 따고싶당...



저녁은 역시나 한국인이 운영하는 숯불바베큐식당

망고는 울 가이드가 빠지지않고 따로 챙겨줌



방비엥 액티비티시작인 튜빙타고난후 점심

바게트빵에 흰 쌀밥과 된장,김치,쌈채소가 준비되어있어서

바게트빵에 상추넣고 꼬치구이넣고 숯불돼지고기넣고 싸먹으면 되는데

역시나 최고...아쉬운건 소스가 없다는것...담에 가는분들 꼭 챙겨가시길

그리고 마무리는 흰 쌀밥에 상추쌈 ㅎㅎ


액티비티 끝내고나서 역시나 체력보충은 삼겹살이 최고

이 식당도 한국인식당인데 김치가 정말 제대로 만든거라 맛있었다는

거기에 쌈장과 된장국?도 맛있어서 한국인지 라오스인지 헷갈릴지경




방비엥에서 비엔티엔 가는길에 들렸던 한국식당

ㄹ라오스 현지음식도 있지만 우리가 먹은건

연두부버섯전골과 역시나 쌈채소...

하얀 무채같은건 하나는 파파야고 하나는 거기서나는 야채라는데 이름은 잊음..

둘다 무볶음 비숫해서 입맛에 맞음




쇼핑시간이 없어서 가다가 들린 말린과일 파는곳에서 과일로 입가심

말린과일은 이곳이 괜찮다고함..

비엔티엔에서 마지막저녁식사는 맛보다는 분위기로

먹어야한다고 했던 식당인데 전통공연도 보면서 식사할수있어서 좋았던곳

맛도 나쁘진않았는데 이식당이 그나마 현지식에 가까워던것 같다.망고사진은 빠졌지만

가이드가 챙겨준 망고는 여기서도 어김없이 나옴^^









3박5일 라오스여행 티켓

우리가 탈 비행기(역시나 작다)-라오스는 큰비행기는 안된단다..

라오스상공

돌아오는 비행기티켓

한시간 연착되서 조금 아쉽아쉽...어두운 밤이라 비행기 사진도 없음


비엔티엔 첫날숙소였던 돈찬팰리스호텔

나름 5성급이라는데 괜찮았음

호텔도 넓고 쾌적하고 무엇보다 아침조식도 맛있고 메뉴도

다양하지 않았나 싶다.























호텔객실에서 바라본 메콩강...



루앙프라방 숙소였던 더 그랜드 루앙프라방

2층건물에 넓게 호텔이 만들어져서인지 산책코스로도 괜찮아보였던곳.

시간이 없어서 둘러보지 못한게 아쉽다..조식은 조금 아쉽아쉽














방비엥숙소였던 더 그랜드 리버사이드호텔

나름 여기도 괜찮았던 수영장에서 바로 강이보여서 주변경관도 괜찮음

조식은 쌀국수가 맛있었던 곳









2019.03.17 비엔티엔에서 루앙프라방까지는 차로 10시간

그래서 우리는 50분걸린다는 라오항공으로 감...근데 비행기 무지작다..




여행내내 타고다녔던 12인승 버스 6명과 가이드만 타고다녀서 넓게 편하게 다님

방비앵 액티비티할때 타고다녔던 차

옷이 계속 젖어있어서 그나마 다행

루앙프라방에서 저녁무렵 가이드가 빌려서 타고

메콩강구경함..맥주와 망고까지 준비해준 가이드님^^

방비엥에서 비엔티엔으로 가기전 탔던

롱테일보트...

비엔티엔에서 저녁에 마지막으로 탔던 툭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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