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412090100104720006315&servicedate=20141209

 

 

 

강제규 감독 작품 '민우씨 오는 날'이 '장수상회'에 출연한 박근형, 윤여정, 찬열, 조진웅, 황우슬혜,

이준혁의 응원 메시지를 담은 응원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오는 18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민우씨 오는 날'은 서서히 자신의 모든 것을 잊어가는 여자 연희가

오래 전에 헤어진 연인 민우를 기다리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국내외 영화제의 초청작으로

작품성까지 입증 받은 가운데 '장수상회'에 출연한 배우들의 애정 어린 응원 영상과 메시지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응원영상은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배우 못지 않은 연기를 보여주며 연기돌로 급부상한 인기그룹 EXO의

 찬열이 "영화 너무 잘 나왔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요. 너무 기대되구요. 여러분 '민우씨 오는 날'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다정한 모습의 조진웅과 황우슬혜가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아주 감동적인 작품으로 평가를 받아 기대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민우씨 오는 날' 화이팅! 강제규 감독님 화이팅!"이라며 영화와 강제규 감독에게 힘찬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매 작품마다 개성 강한 연기를 펼친 이준혁은 "예고편을 봤는데 너무 아름다워요"라며 소감을

 밝혔고, "채원씨 보고 싶어요. 고수야 연락 하자"며 배우들에 대한 남다른 애정도 드러내 눈길을 끈다.

또한 최근 새로운 모습으로 많은 화제를 낳으며 안방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꽃할배 박근형,

꽃누나 윤여정도 친필 메시지로 "강제규 감독님 작품 많은 성원 보내주세요", "강제규 감독의 단편은

 어떤 걸까? '민우씨 오는 날' 궁금해요"라고 영화 흥행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았다. '장수상회'는

 재개발을 앞둔 동네의 '장수마트'를 중심으로 똥고집의 까칠한 노인 '성칠'(박근형)이 '금님'(윤여정)을

 만나기 시작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따뜻한 가족애 속에 담아낸 작품이다.

충무로 최고 배우들의 응원 메시지로 더욱 화제가 되고 있는 '민우씨 오는 날'은 '쉬리', '태극기 휘날리며',

 '마이웨이' 등 굵직한 작품을 연출한 강제규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직접 맡아 영화의 완성도를 높였다.

 문채원, 고수, 손숙이 주연을 맡았으며 특히 문채원과 고수가 부부로 연기 호흡을 맞춰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외에도 유호정, 윤다훈, 김수로가 카메오로 출연해 열연을 펼쳐 보여 눈길을 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http://www.tvreport.co.kr/?c=news&m=newsview&idx=616269

 

 

[TV리포트 = 조지영 기자] 배우 문채원, 고수 주연 멜로 영화 '민우씨 오는 날'(강제규 감독, 빅 픽쳐 제작)이

애절한 메인 예고편을 공개해 눈시울을 적셨다.


올 겨울 극장가에 큰 울림을 선사할 작품으로 관심을 모으는 가운데, 메인 예고편이 공개되자마자온라인 상에서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번에 공개된메인 예고편은 민우(고수)를 만나러 가는 연희(문채원)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여느 다정한 부부처럼 정성스럽게 싼 도시락을 건네며 민우를 배웅하는 연희의 모습이 그려진 '민우씨 오는 날'.

민우를 보내기 아쉬워하는 연희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전하며 이별인줄도 모르고 내일을 기약하는 두 사람의

 모습에 애절함이 더해진다.

긴 시간 동안 민우를 기다리며 점점 흐릿해지는 기억을붙잡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연희가 과연 민우를 만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충무로 멜로퀸으로 등극한 문채원은 지고지순한 여인 연희로 변신해 청순한 매력을 선보이고, 그가 기다려 온

 연인 민우를 맡은 고수는 부드러운 눈빛과 미소로 여심을 공략한다.


홍콩국제영화제에서 아시아 유명 감독 4인을 꼽아 영화 제작비를 전액 지원하는 뷰티플(Beautiful) 2014

옴니버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제작된 '민우씨 오는 날'은 서서히 자신의 모든 것을 잊어가는 여자 연희가

오래 전에 헤어진 연인 민우를 기다리는 이야기를 그린 단편영화다. 문채원, 고수가 가세했고 '은행나무 침대',

'쉬리', '태극기 휘날리며' 등 굵직한 작품을 연출한 강제규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직접 맡았다.

오는 18일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tvreport.co.kr 사진=영화 '민우씨 오는 날' 메인 예고편

http://fashion.mk.co.kr/view.php?no=1481103&year=2014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배우 문채원 고수 주연의 영화 ‘민우씨 오는 날’ 특별 포스터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

제작사는 오는 18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민우씨 오는 날’(감독 강제규·제작 빅픽쳐)의 문채원과

고수의 다정하고 애틋한 분위기의 특별 포스터를 1일 공개했다.

두 사람은 이번 포스터에서 한옥 대문을 배경으로 손을 꼭 붙잡고 서있다. 고수는 쓰리피스 양복을 입고

 단정하게 넘긴 머리로 부드러우면서도 점잖은 매력을 선보인다.

문채원은 화장기 없는 얼굴에 반 묶음 머리를 하고 터틀넥 니트, 종아리 까지 오는 긴 치마를 입어

수수하고 여성스러운 스타일을 완성했다.

문채원은 이번 영화에서 지고지순한 여인 연희 역할을 맡았고 고수는 연희가 기다려온 연인 민우를

연기한다.

‘민우씨 오는 날’은 서서히 자신의 모든 것을 잊어 가는 여자 연희가 오래 전에 헤어진 연인 민우를

기다리는 이야기를 담는다. 오는 18일 개봉.

[박혜란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빅픽쳐 제공]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411250827240510

[뉴스엔 하수정 기자]

문채원 고수가 '민우씨 오는 날'을 통해 호흡을 맞췄다.

오는 12월18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민우씨 오는 날'은 강제규 감독과 문채원, 고수의 만남으로 개봉 전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민우씨 오는 날'은 서서히 자신의 모든 것을 잊어가는 여자 연희가 오래 전에 헤어진 연인 민우를 기다리는

이야기를 그린다. 영화에서 연인으로 로맨스 호흡을 맞춘 문채원과 고수의 다정한 모습이 관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며 올 겨울 최고의 로맨스를 보여줄 커플로 떠오르고 있다.

 


'오늘의 연애' '그날의 분위기'로 당당히 충무로 멜로퀸에 등극한 문채원은 매력적인 배우 고수와 애절한

로맨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실제 연인 못지 않은 다정한 모습을 담은 포스터가 공개된 이후 이들의

케미스트리에 대해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문채원은 지고지순한 여인 연희로 분해 청순한 매력을 선보이고, 그녀가 기다려 온 연인 민우를 맡은 고수는

부드러운 눈빛과 미소로 여심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마치 실제 연인 같은 이들의 자연스러운 연기는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들며, 문채원의 섬세한 내면 연기까지 더해져 극의 몰입도를 배가시킬 것으로 보인다.

시대 앞에서 할 수 있는 것이라곤 기다림뿐이었던 여인 연희와 그녀가 기다리는 연인 민우의 이야기는 애잔한

 감정을 자아낸다. 청초한 매력의 문채원, 부드러운 남성미를 가진 고수의 커플 연기가 기대되고 있다.

 (사진=빅픽쳐 제공)

하수정 hsjs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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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연예/조종복기자]메인 포스터 공개!
강제규 감독 작품 <민우씨 오는 날>이 감성을 자극하는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제작: ㈜빅픽쳐│배급: (주)미로비젼 │감독: 강제규│주연: 문채원, 고수, 손숙│개봉: 2014년 12월 18일]
  

 

문채원&고수, 감성 가득 메인 포스터 대공개!
올 겨울, 만날 수 없기에 더욱 애절한 기다림이 온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강제규 감독과 문채원, 고수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민우씨 오는 날>은  

 서서히 자신의 모든 것을 잊어가는 여자 연희가 오래 전에 헤어진 연인 민우를 기다리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홍콩국제영화제에서 제작비 전액을 지원 받아 만들어진 이 영화는 아시아 유명 감독 4인을

 꼽아 ‘뷰티플(Beautiful) 2014’ 옴니버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홍콩국제영화제에서 먼저 선을 보였으며

, 홍콩에 이어 제 19회 부산국제영화제 와이드앵글 단편 쇼케이스 부문, 제 12회 아시아나 국제단편영화제

까지 초청되며 화제를 모았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문채원과 고수의 다정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환한 웃음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는 문채원과 고수는 여느 연인과 다름 없는 행복한 모습이다. 문채원과 고수의 로맨스로 화제를

모은 영화는 ‘오늘도 당신을 기다립니다’라는 카피로 오랫동안 한 남자를 기다려 온 여자의 애틋한 마음을

함축적으로 드러내 보는 이들의 감성을 자극한다. 만날 수 없기에 더욱 애절한 로맨스가 그려질

<민우씨 오는 날>은 이들이 처한 가혹한 현실과는 상반되는 분위기의 포스터를 공개하며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문채원은 한 남자를 기다리는 지고지순한 여인 ‘연희’로 수수한 매력을,

고수는 연희가 기다리는 남자 ‘민우’로 분해 문채원과의 아름다운 멜로를 선보여 집중 관심을 받고 있다.

 

 


<민우씨 오는 날>은 <은행나무 침대>,<쉬리>,<태극기 휘날리며> 등 굵직한 작품을 연출한 강제규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직접 맡아 영화의 완성도를 높였다. 문채원, 고수, 손숙을 비롯 베테랑 배우들이

 카메오로 출연하여 열연을 펼쳤고 특히 문채원과 고수가 부부로 연기 호흡을 맞춰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화는 현 시대의 피할 수 없는 현실을 되짚어 보는 영화로 많은 관객들의 심금을 울리며 올 겨울

 극장가를 따뜻하게 물들일 예정이다. <민우씨 오는 날>은 오는 12월 18일 국내 정식 개봉을 앞두고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조종복기자 esportsi@hanmail.net
제보 및 보도자료 일간연예스포츠 & 연예스포츠신문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41113010007807

 

 

 

아시아투데이 우남희 기자 = 강제규 감독과 문채원, 고수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민우씨 오는 날’이 감성을 자극하는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문채원과 고수의 다정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환한 웃음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는 문채원과 고수는 여느 연인과 다름없는 행복한 모습이다.  

또 ‘오늘도 당신을 기다립니다’라는 카피로 오랫동안 한 남자를 기다려 온 여자의 애틋한 마음을

 함축적으로 드러내 보는 이들의 감성을 자극한다.  

문채원은 한 남자를 기다리는 지고지순한 여인 ‘연희’로 수수한 매력을, 고수는 연희가 기다리는

남자 ‘민우’로 분해 문채원과의 아름다운 멜로를 선보여 집중 관심을 받고 있다.

‘민우씨 오는 날’은 ‘은행나무 침대’,‘쉬리’,‘태극기 휘날리며’ 등 굵직한 작품을 연출한 강제규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았다. 서서히 자신의 모든 것을 잊어가는 여자 연희가 오래 전에 헤어진 연인

민우를 기다리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홍콩국제영화제에서 제작비 전액을 지원 받아 만들어진 이 영화는 아시아 유명 감독 4인을 꼽아

 ‘뷰티플(Beautiful) 2014’ 옴니버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홍콩국제영화제에서 먼저 선을 보였으며,

 홍콩에 이어 제 19회 부산국제영화제 와이드앵글 단편 쇼케이스 부문, 제 12회 아시아나

국제단편영화제까지 초청됐다. 오는 12월 18일 개봉한다.

wnh@asiatoday.co.kr 

http://www.ob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45490

 

 

[OBS플러스=정솔희기자] 배우 고수, 원 주연의 형 '민우씨 오는 날'이 12월 18일 개봉을

 확정지었다. 
  

홍콩국제영화제에서 제작비 전액을 지원 받아 만들어진 강제규 감독의 '민우씨 오는 날'은 아시아

 유명 감독 4인을 꼽아 '뷰티플(Beautiful) 2014' 옴니버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홍콩국제영화제에서

 먼저 선을 보였다. 

이어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와이드앵글 단편 쇼케이스 부문에 초청돼 화제를 불러모은 '민우씨

 오는 날'이 오는 12월 18일 국내 개봉을 확정해 관객들을 만난다.

앞서 영화  '은행나무침대, '쉬리',  '태극기날리며' 등 굵직한 작품을 연출한 강제규 감독이 '민우씨

오는 날'의 각본과 연출을 직접 맡아 영화의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문채원, 고수, 손숙이 출연하여 열연을 펼쳤고 특히 문채원과 고수가 부부로 연기호흡을 맞춰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문채원은 한 남자를 기다리는 지고지순한 여인 연희로 분해 섬세한 감성을 녹여낸 연기를 선보이고

고수는 연희가 기다리는 남자 민우로 분해 문채원과의 아름다운 멜로를 그린다. 손숙 역시 오랜 연기

 경력을 바탕으로 영화의 안정감을 더했다. 

한편 '민우씨 오는 날'은 시대 앞에서 할 수 있는 것이라곤 오로지 기다림 뿐이었던 여자의 사랑

 이야기를  밀도있게 그려낸 작품으로 오는 12월 18일 개봉한다.

(사진=미로미젼) 

OBS플러스 정솔희 기자 hwasung654@obs.co.kr 

묘향산관 쫑파티?날 찍은 단체사진이랍니다.

 

문채원양 카페에 올려진사진을 살포시 퍼왔습니다,

혹시라도 문제가되면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원래 출처는 신랑 웨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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