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숙소 호텔 릴렉스5

1~5까지 있는데 가장 최근건물임

1인실이 조금 작지만 그런데로 만족

깨끗하고 아담하고 그래도 있을것 다있는데 조식은

다른 지점에서 할수있는데 바로 근처에 다있고

공항철도를 타고 오면 타이페이메인역에서 5분거리...

 

 

 

 

 

 

 

 

 

 조카가 대만에 두번이나 다녀와서

다들 먹어봤기때문에 고민하다가 사온 망고젤리와

누가크래커(울 올케 안먹어봤단다), 펑리수 그리고 울 올케가 모으는 스벅 텀블러

 

대만에 도착에 그다지 많은것을 먹진 않았지만 

그래도 나름 찾아서 먹었던 음식들

대체적으로 음식이 나쁘진 않은데 먹다보면 김치를 부르기도 한다...^^;;;;

 

아시아나 기내식(한달전 저렴한 항공권구입) 미리 해산물식으로 주문함

 

 

첫날 타이페이 메인역 2층 식당가 딤딤섬에서 먹은 새우샤오롱바오와 치킨누들

치킨누들은 약간의 간이 부족한듯 먹다보니 김치가 절실했던 음식

 

 

 

 

 

 

 

 

대만은 식사를 주로 밖에서 먹는데 아침식사로 자주먹는다는

유명한 식당인 푸항또우장. 새벽부터 운영하는데 줄이 장난아니란다

타이페이 메인역에서 걸어서도 갈수있다.

비가 촉촉히 내린 덕분에 7시에 도착해서 10분정도 기다렸다 들어감.

자리가 넓고 포장해가는 사람도 많아서 회전률은 높다.

 푸항또우장이 있는건물 이건물 2층인데

사람이 많을땐 저 건물을 돌아서 줄을 선다고 한다.

 

내가 주문한 음식들

왼쪽이 요우타우 기름기가 많다 가운데 따뜻한 시옌또우장에 넣어서 먹으면 맛있는데

시옌또우장에 고수가 들어가니 주의할것

맨 오른쪽은 반죽을 얇게펴서 계란을 넣어만든 딴삥

시옌또우장은 약간 순두부느낌? 또우장은 콩국물같다는데 시원한것도 있단다.

다음에 가면 또우장을 먹어봐야겠다

한번쯤 먹어봐도 좋은 대만식 아침식사 우리돈으로 세가지 다 합쳐서 5,000원도 안됨^^

 

 

 

 

시엔또우장앞 거리 스타벅스가 있엇 커피한잔...

시엔또우장 아침식사보다 커피가 더 비싼건 함정 ㅎㅎㅎ

 

 이른 아침을 먹고 놀다가 11시에 오픈하는 정상화식에서

이른점심으로 먹기위해 파란노선을 타고 쑹장난징역에서 하차 5번출구로나가

바로 뒤돌아보면 세븐일레븐이 보이고 그옆에 정상화식이 보인다.

20명 한정메뉴를 먹으러 갔는데 선택을 잘못했다는건 함정.ㅋㅋ

 

 

 

 

 

 

랍스터회덮밥이 한정메뉴인데

따로 나오는것으로 주문했지만 만족

회가 두툼하고 랍스터는 살아있는걸 보여주고

이렇게 해주시는데 랍스터대박이다.

 

 

 

반숙계란을 깨서 밥과함께 비벼먹으면 됨..

 

생각보다 양이 많아서 너무너무 배부르게 먹음

이집도 다시한번가서 다른메뉴를 먹어보고싶다.

 

 단수이에서 청마오청을 가는길 리오제야시장으로 걸어가다

우연히 발견한 타이거슈가매장

줄이  길다고했는데 다행히 몇사람 없어서 사먹어봄

원래 단거 싫어하는데 워낙 유명하다니까 호기심발동

주문은 아주쉽다. 직원 앞에 메뉴판 가르키면서 달라고하면된다.

번호표받고 기다리면 된다.

그 유명한 흑설탕버블밀크티

흑설탕이 들어가서 무지 달줄알았는데 생각보다 덜 달아서 깜놀

이정도맛이라면 사먹을수 있을것 같다...^^

 

저녁 샹산전망대 올라가서 야경보고 돌아오니 지친다.

밥먹기도 귀찮고해서 숙소 바로 건너편 복주세조호조병에서

화덕에구운 고기가 듬뿍들어간 후추빵을 샀는데

고수가 조금 들었다는데 모르고 먹음...

그래서인지 첫맛만 약간 향신료맛이나고 계속먹다보니 맛있음

 

 

 

 

 

 

 셋째날 버스투어를 가기전에 숙소에서 3분거리에있는 허름한

골목길 안쪽에 있었던 유산동우육면집

아침8시오픈인데 오픈 10분전에 도착

8시가되니 자리가 차기시작한다.

바로바로 자리에 앉으면 메뉴판 주심

외국인을 위한 메뉴판도 있음

 

 

 

 

 

 

테이블에 양념이 있는데 용도를 몰라 패스

하지만 빨간양념은 매콤해서 넣어먹어도 좋음

난 면위에 올려먹음. 반찬은 무조건 주문임

 

내가시킨 기본 우육면

면의 굵기도 선택가능하다는데 그것까진 아직 힘들듯해서

그냥 시킴...국물은 나주곰탕맛? 고기는 무지 부드럽고 맛있다.

향신료맛도 안나서 누구든지 먹을수 있을듯...굿 초이스^^

 

버스투어로 갔던 스펀

스펀에서 유명한 닭날개 볶음밥

이음식을 잘못이해해서 닭날개안에 볶음밥을 넣고 소스를 발라 구워주는건데

그냥 닭날개를 넣고 볶은 복음밥으로 아는사람도 있단다.

겉에 매콤한걸 뿌려서인지 매콤하면서 약간 누룽지 눌린맛도나서

입맛에 딱맞음(약간 짭쪼롭한건 통과)

 

 

진과스에서 먹었던 광부도시락

음료는 셀프인데 여러가지 음료있음

카운터에서 주문해서 앉아있으면 가져다주심

미역국과 김치가 기본으로 나온다는게 신기신기

아마도 돼지고기를 튀겨서 구운것같은데 잘라서 밑에 밥과

야채를 섞어서 먹어도 좋고 그냥 밥위에 올려먹어도 됨

호불호없이  무난할것 같은맛?

투어버스에서 나눠준 망고스무디

소금커피나 망고무디 혹인 또하나가 있는데 까먹음 셋중에 하나 골라놓으면

진과스에서 나눠주심

 

지우편에 도착

가이드가 골라준 메뉴를 먹어봤는데

이집피쉬볼스프라고 적힌거 추천해 주시면서

오늘같이 비오는날 따뜻한 국물이 당길때 좋다고하셔서

먹어봤는데 향신료맛 하나도 안나고 피쉬볼도 넘넘

맛있어서 잘 선택한 메뉴

시키고나면 뒷면을 보여주시면서 여기에 면도 넣을지

물어보심...난 배불러서 면은 생략

크림이 듬뿍들어간 크림퍼프 오리지널맛

하나사서 나눠먹길 권함...크림이 많이 들어가서 혼자 먹긴 부담스러움.

사가지고 담날 아침식사로 대신함...생각보다 달지않아서 좋음

유명한 땅콩아이스크림

한입베어먹으면 시원하고 단맛이 강하지 않아서 좋음

세가지다 가이드추천메뉴였는데 다 괜찮음

 

대만에서의 마지막점심은 첫날 먹으려다가 문닫아서 못먹었던 삼미식당

11시오픈인데 미리가서 입구에 이름적으면 오픈과 동시에 이름부르고

바로 자리에 앉아 메뉴주문하면됨.

장국은 알아서 가져다  먹으면됨

 

 

 

 

한국메뉴판 당연히 있음 ㅎㅎㅎ

내가 주문한 닭꼬치, 두부튀김, 연어초밥3개짜리

연어초밥은 3개도 많음. 무지큼

밥은 조금인데 연어는 무지무지 커서 옆에 잘라먹고

두번에 나눠먹어야함

닭꼬치는 그냥 우리가 흔히먹었던맛인데

두부튀김은 첨 먹어본맛이고 튀긴두부라 그런지

겉은 약간 바삭하지만 속은 연하고 무즙과 간장소스가

올라가있어서 무난하게 먹을수있다.

 

 

 

이곳은 합석은 기본

나랑 합석한 사람은 외국에 살다가 대학교때문에 한국에서 혼자살고있는데

군대가야해서 가기전에 자유여행온 학생

이야기를 듣다보니 왠지 군대간다는것에 짠...

몸건강하게 잘다녀오라고 인사하고 헤어짐....

 

대만여행 마지막식사는 역시나 기내식

미리 해산물식을 주문해서 연어샐러드와 해산물 누들이 나옴..

 

이것으로 대만먹거리 끝~~~~~~~~~~~~~~

대만여행 마지막날

처음 일정을 짤때만해도 생각지도 않았던 곳이다.

대만여행 일정정할때 블로거들의 글을 참고로 많이했데

그중에 하나가 박물관...그런데 마지막에 어떤분이 추천하신 임가화원

계절에 상관없이 아기자기하고 운치있는곳이라고 해서

마지막날 아침일정은 이곳으로 정했다.

역시나 비는 보슬보슬 우산을 써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하게 한다.

임가화원은 타이페이 메인역에서 시먼방향 파란노선을 타고

푸중역에서 내력 구글지도를 켜고가면 5~10분정도 소요된다.(육교를 하나 건넘)

 

 

 

 

 

 

 

 

 

 

 

 

 

 

 

 

 

 

 

 

 

 

 

 

 

 

 

 

 

 

 

 

대만에서의 마지막 일정을 마치고 공항으로 출발

공항탑승하는곳에 이런 예쁜 우체통?이 ^^

처음으로 혼자떠나는 자유여행

처음엔 조금 두려움도 있었지만 다니다보니 너무 자유롭고

신나서 다음에 다시한번 도전해보고싶다...^^ 

공항으로 가기위해서는 타이페이 메인역사로 들어가지말고

이렇게 따로 들어가는 역이 있음

 

 

 

 

 

 

한국에서 출발전 쿨룩에서 미리 버스투어신청

 

메인역M3번출구 안쪽에서 만나기때문에 찾기쉽다.

차에타면 우선 물부터 나눠준다.

진과스에서는 소금커피나,망고스무디등을 나눠주기도한다...

점심과 예류지질공원 입장료만 개인부담이다.

오늘은 윗쪽으로 올라가기때문에 조금더 춥고 바람이나 비도 많이 올수있다고한다.

며칠전 35도까지 올라갔다는 날씨가 무색하다.

암튼 비로인해(바람은 안불어서 다행) 기온은 20도쯤?

버스를 타고 향한곳은 예류지질공원

그공원의 유명한 여왕머리에서 사진을 찍는게 코스라는데

날씨가 좋으면 1시간도 기다려야 한단다.

다행히 비로인해 20분정도만 기다렸다 사진찍고

다른곳도 둘러볼수있었다

여왕머리는 목이 점점 가늘어져서 언제까지 볼수있을지 모른단다.

이렇게 가늘어지는데 대책을 세우지않는다는게 신기하다

 이곳은 바람이 많이 분다는데 비가오는데도  바람이 불지않아서 좋다.

 

 

 

 

 

 

 

 

 

 

여왕머리 진짜와 아래는 가짜^^

진짜 여왕머리에서 못찍었다면 가짜 여왕머리에서 찍으면 된단다 ㅎㅎ

 

 

 스펀에서 천등날리기

도착하기전 버스에서 미리 몇가지색을할지 알려주시면

그색상에 맞게 고르면된다 물론 가격이 틀리다.

난 이왕하는거 4색으로 결정

여러명이 같이갔다면 하나사서 하면 좋지만 혼자라

4면에 글씨 다써서 날림^^

 

 

 

 다음코스는 스펀폭포

비가오면 좋은점음 폭포가 더 웅장하다는것

대만의 나이아가라라고 한단다...^^

 

 

 

 

스펀을 뒤로하고 향한곳은 진과스

금광지역으로 황금시대의 역사를 가진곳

일제강점기때 금광이 개발되어 황금생산량이 아시아 최대였다고 한다.

황금박물관등 관광명소가 남아있다는데 황금박물관은 들어가보지않았다.

말그대로 딱 하나 보러가는거란다...

이곳은 일제강점기때 천왕의 아들이 온다고해서 지은곳인데

오진않았다고한다.

 

 

 

 

 

 

차로 돌아가는길 갑자기 안개가....

마지막코스였던 지우펀

평소에는 발디딜틈이 없다는데 비가 신의한수

상점가도 한가하고

센과 치이로의 모티브가되었던 곳도 사진을 찍는데 별로 어렵지않았다.

 

지우펀을 마지막으로 버스투어가 끝났다.^^

대만식아침식사가 유명하다는 푸항또우장

다행히 숙소에서 구글지도켜고가면 10분정도 걸림

줄이 길지만 회전율이 높아서 길어야 30분정도 기다린다는데

다행히 아침에 비가 와서 10분정도 기다렸다 들어감(사진은 먹방에 올릴예정)

아침식사후 첫 방문지는 화산1914공원 걸어서 5분거리라 역시 구글지도로 이동

아침 이른시간이라 아직 문을 안열어서 한산하다...

인증샷만 찍음

 

 

 

 

 

 

역시나 아직도 이른시간이라 어제 비와서 제대로 못찍은 인증샷

남기느라 걸어서 중정기념관 가기 ㅎㅎ

 

 

중정기념관을 뒤로하고 이른 점심식사를위해 송쟝난징역으로가서 점심먹고

타이페이메인역에서 MRT빨간노선타고 베이터우로 출발

베이터우에서 신베이터우로 갈아타면 지열곡,온천박물관,목조도서관을 갈수있다.

 

 베이터우역에 내리면 바로 신베이터우로 갈아탈수있는데

방향표시만 따라가면 된다. 신베이터우역까지는 1정거장

 

 

 

 

 

신베이터우에서 내려 (신베이터우역사진)구글지도로 지열곡출발

지열곡까지는 15분정도 소요되는데 약간 오르막이라는게 함정

그래도 시간만 된다면 이근처에서 잠깐 온천욕을해도 좋을듯..

 

 

 

 

 지열곡을 내려오다보면 3분정도거리에 목조도서관이있다

이 목조도서관은 아무나 들어가서 볼수있는데 조용히만 하면 된단다.

외관상봐도 나무로만 지어진게 한눈에 들어온다.

 

목조도서관옆에 온천박물관이 있으니 한번쯤 들어가봐도 좋다

입구에서 신발을 벗어 거기서주는 슬리퍼를 신고 돌아보면 되는데

앉아서 쉴수있는 공간이 있어서 거기서 밖을 내다보는것도 좋다.

 

 

 

 

 

 

 

이공간앉아서 쉬면서 밖을 내다볼수있는데 밖에는 목조도서관이 보인다. 

 

 

 

신베이터우를 뒤로하고 다시 베이터우역에서 단수이로 이동

구글지도를 켜고 홍마오청을 가는길에 리오제거리를 지나가는데

안쪽으로 야시장이 밖으로는 강가라고 해야하나

갈때와 올때 색다른 풍경을 만날수있다.

홍마오청까지 걸어가기 싫다면 버스나 택시이용(5분도 안걸릴듯)

 역사박물관인 홍마오청에 도착하면 티켓을 구매하고 입장할때

손등에다 도장을 찍어준다. 이도장을찍고 박물관전시물등을 관람하고

진리대학교도 같이 볼수있다.

다만 사진이 별로없다는게 함정 ㅠㅠ

 

 

 

 

 

 

 

 

 

 

 

 

홍마오청에서 돌아오는길은 안쪽으로는 야시장이 있어서 구경하는것도 좋다.

 

 

단수이에서 지하철을 타고 샹산에서 하차

바로 나가면 공원이 있고 공원 오른쪽길을 따라가다보면

그길끝에서 왼쪽길로 올라가서 그길끝쯤 오른쪽을(아닌줄알았음)조금 내려가면

샹산전망대 올라가는 길이 보임

 총 3개의 전망코스가 있다는데 가파른 계단을 올라가다보니 지쳐서(물은 필수)

2개의 전망대만 올라갔는데 전망대마다 보이는 야경이 다르다고한다.

 

 

 

 

 

 

 

 

대만공항에 도착해서 첫번째로 한일은 임포메이션 찾아가서 교통카드 구입하기 

이렇게 이지카드를 충전까지 되어있는걸사면 문제없이

지하철을 탈수있다. 부족할경우엔 지하철역에서 충전하면 되는데

한국어로 나오는곳도 있으니 걱정 뚝^^

 

 

여행첫날 호텔에 짐보관하고 갔던 중정기념관

타이페이 메인역에서 MRT샹산행을타고 2정거장을 가서 내려서 5번출구로 나와서

걸어가면 중정기념관이 보인다.

문부터 길다란 담벼락까지 보이기때문에 그냥 지나칠수는 없을것같다.

 

대만공항에 도착해서 촉촉해 내리던 비가 아직도 여전히 내리지만

그래도 크게 내리는 비가아니라서 많은 사람이 몰리지않아 영유롭게

기념관을 둘러볼수있었다.

 

 

 

 

 

 

 

 

 

 

 

 

 

중정기념관을 나와 숙소로 돌아가 체크인하고 가방정리해놓고

메인역에서 초록노선을 타고 한정거장가면 시먼역이나오는데

거기서 구글지도를 켜고 이른저녁을 먹기위해 10분정도 걸어 삼미식당에 갔는데

아....월요일 휴무란다.ㅠㅠ

할수없이 걸어서 10분거리에 있는 용신사로 출발.. 물론 구글지도가 도움이 많이됐다^^

용신사내부에서는 사람들이 향불을 켜고 기도하는 모습을 볼수있는데

왠지 그모습은 카메라에 담으면 안될것같은 기분이 든다.

용신사는 밤에 불을 환하게 켜기대문에 밤에 방문해도 좋다고한다.식당만 아니였다면

밤에 왔을텐데 아쉽다...

 

 

 

 

 

 

 

용신사바로앞 지하철역(룽산스역)에서 지하철을타고 타이페이 메인역으로 돌아와

다시 MRT붉은색노선인 샹산가는 지하철로 갈아타면 타이페이 101빌딩을 갈수있다.

101타워역에서 하차해서 나오면 유명한 샤오롱바오집이 있는데 줄이 장난아니다. 여긴 포기

101타워

 

 

 

 

101빌딩에서 돌아와서 찍은 타이페이메인스테이션역

 

낮에 찍은 타이페이 메인역근처 거리들

 

 

 

대만여행일정표(56~9)

56

8시         인천공항도착

10시       인천공항출발(아침 기내식)

1130분 공항도착 유심칩교체 및 이지카드구입후 타이페이역으로 이동

1시 30분  고속철도타이페이역에서 나와 타이페이메인역으로 이동 2층에서 과자사서 숙소에 짐맡기기

2시         메인역에서 중정기념관다녀오기

3시 20분  호텔 체크인

16시       시먼역 삼미식당 연어초밥(17)이였으나 월요일 휴무임 실패ㅠㅠ

             삼미식당은 웨이팅이 길어서 미리 입구에 이름을 적어놓아야함 그래서 일찍 갔는데 아쉽아쉽

17시       걸어서 용신사 방문 (삼미식당에서 10분거리)               

18시       용신사역에서 타이페이메인역으로 가서 샹산행 MRT타고 101빌딩가기

19시       타이페이메인역으로 돌아와 2층식당가에서 저녁먹기(웨이팅있음)

20시       숙소로 돌아와 쉬기

                 

 

57

07시00시 푸항또우장에서 아침식사(대만식 아침식사)-숙소에서 10분정도 걸어가면됨

08시00시  화1914문화예술공원 카페거리구경 (푸항또우장에서 걸어서 10분거리)-아직이른시간이라

              오픈을 안해서 인증샷만 남기기

08시 20분 어제 급하게 가느라 셀카봉과 머리산발이라 인증샷 못남겨서 중정기념과 다시가기ㅎㅎ

10시30분   중정기념관역에서 초록라인 송쟝난징역 5번출구 도보1분거리(7-11편의점옆)

             정상화식에서 이른점심(11시오픈 한정메뉴먹기)-아쉽게도 한정메뉴가아닌 랍스터회먹음 ㅎㅎㅎㅎ

11시30분 송쟝난징역에서 메인역MRT타고 베이터우에서 신베이터우로 갈아타고 온천마을,목조도서관, 온천박물관, 지열곡관광

             지열곡에서는 온천욕도 가능함

14시       단수이로 이동 홍마오청,진리대학교, 단수이 라오제거리 돌아다니기

             유명한 타이거슈가매장 뱔견 줄이 길다는데 2~3명뒤라 바로 주문 흑설탕버블밀크티 맛보기(생각보다 괜찮음)

18시       단수이에서 바로 지엔탄역 스린야시장을 갈까하다가 어제 101타워빌딩 야경을 못봐서 지엔탄역을 지나쳐서(한노선임)

             샹산역에서 하차 블로그에 친절하게 가는방법알려준게 있어서 올라가는데 한국사람만나서 같이 올라감 ㅎㅎ                  

             3개의 전망대가 있다는데 2개까지 올라가기

 20시30분 숙소도착 숙소앞 화덕만두 맛보기                      

 

 

58

08시       유산동우육면 아침식사(숙소에서 3분거리)

1010C코스 버스투어신청(타이페이메인역 M3지하1층 엘리베이터앞)

             예류지질공원, 스펀천등마을 ,진과스, 황금박물관, 지우펀

             닭날개볶음밥,땅콩아이스크림,어묵맛보기

20시      메인역도착

  

 

 

59

7시         어제 지우펀에서 산 빵으로 식사후 체크아웃후 짐 맡기고 외출

8시         타이페이메인역에서 MRT청색라인 푸종역하차(시먼방향) 임가화원가기

1030분 시먼역 첫날 못갔던 삼미식당에서 이른 점심(11시오픈)

12시20분  호텔에서 짐찾아 공항가기

450분  대만출발(저녁 기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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