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줄거리

귀족 처녀 허미어는 부친이 반대하는 라이샌더와 결혼하기 위해 숲으로 도망간다.

허미어를 사랑하는 또 다른 청년 드미트리우스도 숲으로 들어가고, 그를 짝사랑 하는

헬레나도 숲으로 들어간다.

이들 네명의 청춘 남녀들의 엇갈린 사랑은 요정의 왕 오베론이 부인 티타니아를 골려주기 위해

 만든 사랑의 묘약에 의해 더욱 더 뒤죽박죽이 되고, 요정의 여왕 티타니아도 당나귀로 변한

직공과 사랑에 빠지는데...

영화 감상평
나의 평가
보통입니다보통입니다보통입니다보통입니다보통입니다

뮤지컬 자체는 정말 좋은 작품인데 출연진이 조금은 연기가

미숙했던게 아쉽다...

홍기팬들의 과도한 홍기사랑(?)도 조금은 심했고...

아이돌이 나왔으면 그정도는 감안해야겠지만

그래도 다른 관객도 배려하는 마음이 필요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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