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 액션, SF,어드벤처,스릴러
감독 : 스티븐 스필버그
출연 : 마크 라이런스(제일스 도노반 홀리데이), 사이먼 페그(프넬 잔도르), 올리비아 쿡(사무사 이블린 쿡, 아트3미스)
타이 쉐리던(웨이드 오웬 왓츠,파르지발), 벤 멜델존(놀런 소렌토), TJ 밀러(i 록)
2045년, 암울한 현실과 달리 가상현실 오아시스(OASIS)에서는 누구든 원하는 캐릭터로 어디든지 갈 수 있고,
뭐든지 할 수 있고 상상하는 모든 게 가능하다. 웨이드 와츠(타이 쉐리던) 역시 유일한 낙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하루를 보내는 오아시스에 접속하는 것이다.
어느 날 오아시스의 창시자인 괴짜 천재 제임스 할리데이(마크 라이런스)는 자신이 가상현실 속에 숨겨둔 3개의
미션에서 우승하는 사람에게 오아시스의 소유권과 막대한 유산을 상속한다는 유언을 남기고, 그가 사랑했던
80년대 대중문화 속에 힌트가 있음을 알린다.
제임스 할리데이를 선망했던 소년 ‘웨이드 와츠’가 첫 번째 수수께끼를 푸는 데 성공하자 이를 저지하기 위해
현실에서 살인도 마다하지 않는 ‘IOI’라는 거대 기업이 뛰어든다.
모두의 꿈과 희망이 되는 오아시스를 지키기 위해서는 반드시 우승해야 한다!
그리고 우승을 위해서는 가상현실이 아닌 현실세계의 우정과 사랑의 힘이 필요하기만 한데…
감상평
게임은 잘 모르지만 가상현실이나 진짜현실에서나 그다지 별반 다르지않은 이야기라
게임을 몰라도 이해하기 쉽고 공감갈수 있는 영화.
아무생각없이 보기엔 괜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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