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 액션/어드벤처/코미디
감독 : 요아킴 뢰닝, 에스펜 샌버그
출연 : 조니 뎁(잭 스페로우), 하비에르 바르뎀(캡틴 살라자르), 브렌튼 스웨이츠(헨리), 카야 스코델라리오(카리나)
올랜드 블롬(윌 터너)외
줄거리
죽음마저 집어삼킨 복수가 시작된다!
전설적인 해적 캡틴 ‘잭 스패로우’(조니 뎁)의 눈 앞에 죽음마저 집어삼킨 바다의 학살자 ‘살라자르’(하비에르 바르뎀)가
복수를 위해 찾아온다.
잭은 자신과 동료들의 죽음에 맞서 살아남기 위해 사투를 시작하고 월 터너와 엘리자베스의 아들인 헨리가 아버지의 저주를
풀기위해 잭과 ·천문학자인 카리나와 함께 포세이돈의 삼지창을 찾아나서는데...
감상평
전작에 대한 기대감을 갖고 본다면 조금은 실망할수있는 영화.
볼거리는 풍성하지만 스토리면에서는 조금 아쉬움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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