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te.com/view/20130813n38598
장신영과 고수가 눈물의 입맞춤을 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황금의 제국’에서는 고수의 살인죄를 덮으려는 장신영의 헌신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윤설희(장신영)은 태주에게 “과거 아버지를 잃었을 때의 모습을 보는 것 같다”고
말해 시청자의 마음을 동요시켰다.
이에 장태주(고수)는 “면회를 가지 않겠다”고 대답했다. 설희는 태주에게 “최서윤에게 가면 안전하다”며
서윤과 결혼하라고 한다. 마지막 입맞춤을 한 태주와 설희의 앞날이 어떻게 전개될 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투데이/김우람 기자(hura@etoday.co.kr)]
'고수 > *드라마* 황금의제국'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황금의제국 고수, 장신영 아닌 이요원과 ‘결혼식 진행’ (0) | 2013.08.14 |
---|---|
[황제]"이요원에게 떠나라" 장신영, 스스로 누명쓰고 고수 구해 (0) | 2013.08.13 |
황금의제국 현장포토 -sbs공홈- (0) | 2013.08.13 |
황금의제국 현장포토 -sbs공홈- (0) | 2013.08.13 |
'황금의 제국' 고수와 손현주, 누가 악인인가? (0) | 2013.08.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