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못찍었던 조카 이준이 성장사진 찍는날
카페에 가기전 대발이파크에 들렸는데 준이가 무서워해서
사진도 얼마못찍고 나옴...
어제가려고했던 카페가 숙소에서 멀어서 사진찍는분이
추천해주신 카페 글렌코....
검색해보니 괜찮아보여서 이곳으로 갔는데 선택을 잘한듯...
넓은 공간에 각종꽃들과 카페도 넘 괜찮고
음식만 조금더 다양하면 좋겠다는 바램이있지만
그래도 만족스러웠던 카페
화장실같지않은 화장실^^
중문 퍼시픽랜드는 아쉽게도 사진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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