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 : 김태수

출연 : 명계남, 박윤희

 

줄거리

정신병원에 입원중인 환자 샘이 의사 노이로스의 방에 잠입해 들어오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샘은 정신병원에 들어오지전까지 겪은 사진의 이야기를 원고로 집필해서 노이로스에게

같이 연극으로 꾸미자고 제안을하고 원고를 본 노이로스는 그의 작품이 맘에 들어

연극을 꾸미는 극중 극으로 전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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