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행(2019.06.07~07.13) 07.02 쉼....효소찜질방가기

제주도에 갔을때부터 가자고했던 효소찜질방

이제서야 시간이 맞아서 가게됐는데

처음 경험하는거라 설레이기도 하고 궁금하기도하고..

 펜션을 겸하기도해서 여행 마지막날 묵으며 찜질을 해도 좋을듯

들어가면 우선 옷을 갈아입고 차를마시고 준비한다.

 

가운데를 둥그렇게 파서 그리로들어가면 몸위에 올려주시는데

조금 뜨겁다..얼굴만 내밀고 전부 덮어주고

눈도역시 덮어서 피로를 풀어준다.

시간은 15분 더길게 한다면 힘들듯..

처음부터 땀이 많이나더니 하고나서도 비오듯 땀이 나온다..

 

 

 

 

 

 

 

 

더 쉼은 말그대로 쉬는공간이라는 생각이 들었던 효소찜질방

다음에 꼭 다시가야지^^ (예약은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