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오랜만의 공식석상 나선 고수

jun9min 2014. 11. 6. 20:53

[뉴스엔 안성후 기자]

제12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개막식이 11월 6일 오후 7시 서울 종로구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열렸다.

이날 고수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매년 역대 최다 출품이라는 기록을 세우고 있는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에서는 올해 본선진출작으로

국제경쟁에 37개국 57편, 국내경쟁에 10편의 작품을 선정했다. 시상에는 총 6개 부문, 3천2백만 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수상작은 11월 11일 폐막식에서 발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