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 나가 참 사원

포 나가 참 사원은 고대 크메르 왕궁(현재의 캄보디아)의 아름다운 건축미를 볼 수 있는 사원
7세기에서 12세기 말 경에 만들어진 이 사원은 오늘 날 까지 남아 있는 참파 유적 가운데 가장 오래된 것 중 하나 이며,

전형적인 힌두교 사원으로서 힌두교에서 파괴의 신인 쉬바신께 헌정된 사원입니다.
탑 안에는 11세기 중반에 만든 포나가르 여신상과 제사를 올리던 제단이 설치 되어 있고, 현재 흙벽돌을 이어 붙여 세운

탑 3개가 우뚝 솟아 있는데, 이 중 중심 탑은 높이가 약 25m에 이릅니다.
전형적인 힌두교 사원으로 고대 크메르 왕궁의 아름다운 건축미를 자랑하며, 참파 유적 중에서도 보존이 잘 되어 있는

나트랑의 랜드마크

 

- 롱선사

1889년에 건축되어 몇 번의 보수공사를 거쳐 지금의 모습
본당 안에는 태국으로부터 선물 받은 연꽃에 둘러 싸여있는 불상이 있으며, 본당의 오른편에 있는 152개의 계단을 오르면 롱선사의 상징인 높이 14m의 대형 불상을 만나보실 수 있음
언덕 위 우뚝 솟은 석상은 나트랑의 상징적인 역할을 하며, 나트랑 시내를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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